[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윤승아가 출산 다이어트 끝 김무열과 화보 촬영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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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윤승아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서는 27일 '10년 만에 연희동 놀러 가요, 요즘 일상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윤승아는 김무열과 부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출산 전 65kg였다는 윤승아는 두 달 만에 13kg을 감량, 화보촬영을 앞두고 체중 감량을 더 하겠다고 밝혔던 바 있다. 10일간의 다이어트를 끝낸 후 윤승아는 "이런 화보 촬영도 얼마 만인지. 저번에 시도 못한 발레코어 룩을 많이 입어봤어요"라고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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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생머리로 변신한 윤승아는 "천녀유혼 콘셉트"라며 "다이어트의 결과물이에요. 언제 화장 지우고 머리 정리하지. 예뻐지기 힘들어. 일상이 좋아요. 근데 일상 너무 차이가 커"라고 토로했다.
몇 시간의 촬영 끝 마지막 컷을 앞둔 윤승아. 지친 표정의 윤승아는 "오랜만에 일하려니까 너무 힘들다. 임신 중에 안 찍었으니까"라며 "젬마야 잘 있니? 걱정돼 죽겠어 밖에 있으니까"라고 집에 두고 온 아들을 걱정했다. 윤승아는 "(출산 후) 이렇게 오래 외출한 거 처음"이라며 "엄마 금방 갈게"라고 아들 생각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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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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