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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해야 할 점은 구속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류현진이 재기에 성공하려면 구속이 관건이라고 진단했다. 포심 패스트볼이 최소 90마일(약 145km)은 나와야 한다고 봤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류현진의 올 시즌 포심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88.3마일(약 142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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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존 슈나이더 감독은 요즘 타자들에게 류현진의 느린 공이 오히려 낯설다고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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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감독은 "류현진은 공이 스트라이크존의 어디에 도착할 것인지를 조절한다. 안쪽 바깥쪽 자유자재다. 이는 다소 옛날 방식이다. 최근 투수들이 사용하는 전형적인 스타일이 아니다. 그러나 류현진은 그의 커리어 내내 그런 일을 정말 잘해왔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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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전문가 양상문 여자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과거 LG 트윈스 감독 시절 구속에 관해 이야기를 하다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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