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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카리스마와 소년 같은 장난기가 공존하는 배우 김남길과 절친 이상윤은 전국 구석구석에서 남과는 조금 다른 삶을 선택한 길 위의 스승을 만나 시청자들로부터 받은 삶에 대한 SNS질문을 전달한다. 꿈이 없어 고민인 학생, 진로의 변화를 꿈꾸는 30대, 부모님 빚 때문에 힘든 40대 등 오토바이로 다른 이들의 인생 질문을 실어 나른 김남길과 이상윤이 무엇을 남겨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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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로드인 한반도 최북단 양구 DMZ부터 두 번째 로드인 지리산 험한 비포장길 등 폭우에 젖고, 넘어지고 때론 말우리를 치우고 왕진 의사의 벽촌 진료를 돕는 등 남길과 상윤은 좌충우돌 다양한 체험을 하며 인생 고민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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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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