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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66경기에서 타율 2할6리 4홈런을 기록하고 있는 안중열은 지난 2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 포수 겸 9번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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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에 안착하기 전 오른 다리 부분에 불편을 느꼈던 안중열은 결국 1루에 쓰러졌다. 트레이너 부축을 받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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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와의 홈 3연전을 모두 잡으면서 3연승을 달린 NC지만, 초대형 악재를 만났다. 주전포수 박세혁이 손목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진 가운데 안중열까지 이탈해 안방 공백이 불가피하게 됐다. 일단 현재 1군 엔트리에 있는 김형준과 박대온이 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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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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