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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리버풀은 '오일 머니'에 무너지고 있다. 이미 피르비누, 파비뉴, 조던 헨더슨이 사우디행을 택했고, 주전 골키퍼이자 브라질 국가대표 알리송 역시 알 나스르의 유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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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알 이티하드는 살라를 원했다.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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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살라의 사우디행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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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는 자신들의 프로리그를 유럽 명문 리그에 걸맞은 리그로 키우기를 원한다. 사우디의 관광 상품으로 만들기 위해서다. 사우디 국부펀드는 알 나스르, 알 힐랄, 알 이티하드 등 4개 팀을 인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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