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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 확고한 주전으로 뛰던 다이어는 최근 입지가 완전히 위축됐다. 지난 시즌 경기력에 대한 엄청난 비판에 직면했다. 여기에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부임한 후 포백으로 체제가 변경되며 다이어가 설 자리를 잃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미키 판 더 벤-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센터백 라인을 형성했다. 다빈손 산체스, 벤 데이비스보다도 서열이 낮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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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토트넘이 풀럼의 센터백 아다라비오요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두 구단이 두 사람을 맞바꾸는 이적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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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는 2014년 토트넘에 합류해 모든 대회 361경기에 출전하며 주축 선수로 활약해왔다. 아다라비오요도 풀럼에서 108경기를 소화했다. 2020년 140만파운드의 이적료에 맨체스터 시티에서 풀럼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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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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