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 전문병원인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우리아이들병원(이사장 정성관)은 "고대구로병원으로부터 소아베드를 기증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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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고대구로병원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고대구로병원 정희진 병원장, 윤영훈 진료협력센터장, 윤순정 경영관리실장, 우리아이들병원 정성관 이사장, 김장식 행정실장, 장효상 의료사회복지사가 참석했다.
이번 기증식을 통해 우리아이들병원은 소아용 수동침대 2개와, 전동침대 7개를 기증 받았다.
정성관 이사장은 "고대구로병원의 소아환자 침대 기증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대구로병원과 진료협력체계를 통한 아이들의 진료에 어려움이 없도록 할 것이며 지역사회 아이들을 위해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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