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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6월 19일 멤버들은 '어트랙트 측이 계약을 위반하고 신뢰관계를 파탄냈다'며 이번 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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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소속사 어트랙트는 최근 피프티 피프티 강탈 시도가 있었다며 그 배후로 외주사 안성일 더기버스 대표를 지목했다. 더기버스는 피프티 피프티 음악 프로듀싱 용역 등 프로젝트 관리를 수행해 온 업체다. 안 대표는 피프티 피프티의 음악 프로듀서를 맡았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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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데뷔한 피프티피프티는 2월 발표한 싱글 '큐피드'(Cupid)로 미국 빌보드 핫100 상위권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하지만 지난 6월, 정산자료 충실 제공 의무 위반, 신체적·정신적 건강관리 의무 위반 등을 이유를 들며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해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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