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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어는 2022년 12월 스키를 타다 오른 다리 골절상을 입어 수술대에 올랐다. 치료와 재활에 힘쓴 노이어는 28일 뮌헨 훈련장인 사베네르 스트라세에서 부상당한 뒤 처음으로 동료들과 호흡을 맞췄다. 뮌헨이 공개한 사진 속 노이어는 날아오는 공을 향해 몸을 날리고 있다. 복귀가 임박했다는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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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라이히는 토마스 투헬 뮌헨 감독에게 믿음을 줬지만, 2011년부터 뮌헨 골문을 지킨 노이어가 하루빨리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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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나폴리를 떠나 뮌헨에 입단한 '괴물 센터백' 김민재에게 '월클 문지기' 노이어의 존재는 소중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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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승률을 기록한 뮌헨은 부상자가 속속 복귀하는 좋은 분위기 속에서 9월1일 묀헨글라트바흐와 3라운드를 준비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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