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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첫 번째 정규앨범 수록곡인 '트위스트 고고'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이찬원은 "사실 2월에 발매한 곡인데 불가피한 사정으로 딜레이됐다. 시원하게 즐기라고 만들었던 노래라 사랑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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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아이돌로 활동한다면 어느 그룹의 멤버가 되고 싶은지 묻자 망설임 없이 더 보이즈를 꼽으며, "더보이즈에 친한 친구들이 많다. 상연 씨와 (주)학년이와 친하다. 제 나이가 20대 후반이라 아이돌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는 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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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흑역사로 이찬원은 초, 중학교 시절 '트로트 신동'으로 활동하던 때를 언급하며, "제게 행복했던 순간이지만 외모적으로 봤을 때 되게 촌스러웠다. 지금은 렌즈를 끼지만 그땐 눈이 안 좋아서 두꺼운 안경을 썼다. 지금 보니 너무하더라"라고 토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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