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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스포츠전문매체 아볼라지는 29일(이하 한국시각) '사우디 알 이티하드는 모하메드 살라를 영입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직까지 리버풀이 살라의 이적에 대해 동의하지 않지만, 31일까지 결정할 수 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의 결정이 중요한 부분이다. 살라의 사우디행이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리버풀이 주앙 펠릭스의 영입을 고려 중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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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리버풀은 '오일 머니'의 무차별적 공세에 핵심 전력을 뺏기고 있다. 피르미누, 파비뉴, 조던 헨더슨이 사우디행을 택했고, 주전 골키퍼이자 브라질 국가대표 알리송 역시 알 나스르의 유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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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이티하드는 살라를 적극 원하고 있다. 같은 문화권인 이집트 출신인데다, EPL 최고의 득점력을 지닌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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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리버풀과 계약을 연장한 살라는 2025년 여름까지 리버풀과 계약돼 있다. 살라의 에이전트 라미 압바스는 이적 루머를 일축하고 있지만, 최근 살라 측은 리버풀에게 사우디행을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공백을 메우기 위한 플랜 B가 필요하다. 리버풀은 AT 마드리드의 에이스이자, 테크니션 주앙 펠릭스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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