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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별개로 멤버 예찬의 부친 신모씨는 템퍼링 의혹을 제기했던 유튜버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소속사 측도 해당 유튜버에 대해 영상 삭제 요청을 하는 한편 업무방해와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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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오메가엑스는 스파이어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고 승소판결을 받았다. 이에 오메가엑스와 스파이어의 전속계약은 해지됐고 모든 분쟁을 종결하기로 했다. 그리고 지난달 종합 IP 제작그룹 아이피큐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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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오메가엑스 측은 스파이어를 상대로 다시 법적대응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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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어 측에 따르면 스파이어와 다날, B씨는 3월 31일 오메가엑스 및 제반IP 관련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B씨는 오메가엑스 매니저를 총괄했던 인물로, 오메가엑스 대리인 신분으로 계약에 참여했다.
그런데 B씨는 7월 A씨를 만난 자리에서 멤버들과 어떠한 약정도 맺지 않고 계약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B씨의 주장대로라면 B씨는 오메가엑스에 대한 대리 권한이 없기 때문에 제3자에게 오메가엑스에 대한 권한을 넘긴 계약은 무효가 된다. 그러므로 스파이어 측은 오메가엑스와 제반IP가 모두 스파이어에 귀속된다는 입장이다.
반면 아이피큐는 멤버들이 B씨에게 권한을 위임하는 위임장을 작성했으며 해당 위임장 관련 서류도 모두 갖고 있다는 입장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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