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권은비가 악플과 성희롱, 허위 사실 등에 정면으로 맞서겠다 밝혔다.
29일 권은비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권은비양에 관련한 성희롱 및 명예훼손, 허위 사실 유포, 사생활 침해등 악의적인 게시물들을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유튜브 등에서 확인했다"라 밝혔다.
이어 "당사는 그 게시물에 대한 적절하지 않은 표현들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으며,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자료 및 다수의 증거자료들을 수집하고 더 이상 상황의 심각성을 좌시하거나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입장을 밝힌다"라 전했다.
울림 측은 "당사는 앞으로 악성 게시물에 대한 증거자료 수집 및 자체 모니터링을 적극적으로 하여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하며 추후 악의적인 게시물 발견시 선처없이 대응 할 예정"이라면서 "따라서 팬 여러분께서도 소속 아티스트의 악의적인 게시물, 명백한 범죄 행위 등을 발견하실 경우 공식 이메일 계정으로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권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팬 여러분께서도 반짝 반짝 빛나는 권은비양에게 아낌 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라 당부했다.
앞서 권은비는 '워터밤 여신'으로 떠오르며 대세가 된 후 악플과 루머로 고통 받았다. 이 가운데 중국 매체는 권은비의 성형 의혹까지 제기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중국 시나연예는 27일 권은비의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이 매체는 권은비의 중학교 졸업사진을 언급하며 권은비의 외모를 비하, "2014년 데뷔 당시 사진과 비교해도 이목구비가 전혀 다르다"고 주장했다.
권은비는 2014년 걸그룹 예아로 데뷔, 이후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아이즈원의 리더로 재데뷔했다. 솔로 활동 후 '워터밤'으로 떠오른 권은비는 지난해 발매한 곡 '언더워터(Underwater)'의 역주행으로 여자 솔로가수로서의 인기를 쓸어 모으고 있다.
이하 울림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울림엔터테인먼트 입니다.
항상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권은비양에게 끊임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고 계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권은비양은 꾸준히 활발하게 활동하며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이어왔고, 권은비양은 팬 여러분의 사랑덕분에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최근 권은비양에 관련한 성희롱 및 명예훼손, 허위 사실 유포, 사생활 침해등 악의적인 게시물들을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유튜브 등에서 확인하였습니다. 당사는 그 게시물에 대한 적절하지 않은 표현들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으며,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자료 및 다수의 증거자료들을 수집하고 더 이상 상황의 심각성을 좌시하거나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입장을 밝힙니다.
당사는 앞으로 악성 게시물에 대한 증거자료 수집 및 자체 모니터링을 적극적으로 하여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하며 추후 악의적인 게시물 발견시 선처없이 대응 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팬 여러분께서도 소속 아티스트의 악의적인 게시물, 명백한 범죄 행위 등을 발견하실 경우 공식 이메일 계정으로 제보해 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권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팬 여러분께서도 반짝 반짝 빛나는 권은비양에게 아낌 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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