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무빙'의 화제성이 치솟고 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강풀 극본, 박인제 박윤서 연출)이 8월 4주차 키노라이츠 통합 콘텐츠 랭킹 1위에 올랐다. 8월 3주차 1위에 이어 이번 주 역시 1위를 달성, 지금 가장 주목할 화제작으로 완벽히 자리매김하며 굳히기에 돌입했다.
여기에 8월 28일 기준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 플랫폼 서비스 펀덱스(FUNdex)에서 공개한 TV-OTT 종합 화제성 1위에도 올랐다. 출연자 종합 화제성에도 지난주 공개된 '무빙'의 10, 11회를 뜨겁게 장식했던 류승룡이 3위에 이외 고윤정이 5위, 조인성이 7위에 각각 이름을 올리며 '무빙'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디즈니+에 따르면 '무빙'은 한국을 포함해 일본, 홍콩, 대만, 동남아시아 등 디즈니+ 아태지역에서 공개 첫 주 시청 시간 기준 가장 많이 시청한 시리즈에 랭크되었다고 전했다. 여기에 미국 Hulu에서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중 공개 첫 주 시청 시간 기준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에 등극해 '무빙'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처럼 국내외를 망라한 흥행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무빙'에 대한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이번주 공개를 앞둔 12, 13회의 예고편이 디즈니+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지 3일 만에 100만 조회수를 돌파, 이번 주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이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전 세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인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 시리즈. 지난 9일 에피소드 7개 공개 이후, 매주 수요일 2개씩 그리고 마지막 주 3개로 총 20개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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