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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씨는 "아이가 요즘 어린이집에서 밥만 먹고 오면 계속 배가 아프다고 한다."라며 "어린이집 식단인데 이정도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라며 불만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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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식판에 밥과 반찬이 가득 담겨 있었고, 김치는 씻겨진 상태였다. 국에는 잘려있는 생파가 들어 있었는데 A씨는 해당 어린이집 원장에게 실제로는 사진만큼 많이 주지 않는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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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A씨는 "어린이집에 아이 밥 먹거나 자는 모습도 사진으로 보내달라고 하면 진상이겠냐."라며 "생활하는 모습은 키즈노트에 계속 보내줘서 보고 있다. 그런데 밥 먹거나 자는 모습은 단 한번도 사진이 없더라. 다른 곳도 그렇냐."라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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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빈 기자 sbviix@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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