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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지난 4월 안성현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혐의에 다툼의 여지가 있고 증거 수집 정도와 진술 태도에 비춰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려운 점, 가족 관계 등을 고려할 때 현 단계에서 구속 필요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기각한 바 있다. 이에 검찰은 보완 수사를 거쳐 약 4개월 만에 안성현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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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는 안성현과 강종현의 친분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며 선을 그었다. 그러나 성유리가 대표로 있는 화장품 업체가 강종현의 여동생이 대표이사로 있는 버킷스튜디오로부터 30억 원을 투자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이에 대해 해당 업체는 "투자를 받은 것 맞지만, 버킷스튜디오와 관련이 있다는 이슈를 접한 이후 바로 반환했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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