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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과이어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지난 시즌 부임한 후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렸다. 맨유는 올 여름 고액 주급의 맥과이어를 무조건 매각하려 했고, 웨스트햄과 3000만파운드에 합의를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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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은 여름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맥과이어 영입을 위해 맨유와 협상 테이블을 다시 차렸다. 기존 3000만파운드에, 맥과이어 연봉 보전을 위한 금액을 더 얹어주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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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다. 맨유는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맥과이어 방출에 온 힘을 쏟았다. 하지만 최근 상황이 달라졌다. 주전 센터백 라파엘 바란이 부상을 당했다. 여기에 주전 레프트백이자 센터백까지 소화할 수 있는 루크 쇼도 다쳤다. 연이은 주전 수비수들 부상에 텐 하흐 감독이 갑자기 맥과이어를 찾기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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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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