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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에선 유럽 대항전에 출전하지 않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개팀이 가세한다. 통상 하부리그 팀과 만날 확률이 훨씬 높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처럼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의 풀럼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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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히샬리송은 마수걸이 골을 신고하지 못했다. 특히 26일 본머스전에서 역습 찬스에서 볼을 밟고 허우적거리는 등 최악의 플레이를 펼쳤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일 맨유전에 이어 본머스전에서도 후반 히샬리송을 빼고 손흥민을 중앙으로 돌리는 대안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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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이 관심이다. 골 침묵을 털어내기 위해 히샬리송의 선발 출전을 이어갈지에 대한 물음이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던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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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또 "히샬리송을 특정 공간에 끌어들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히샬리송이 있으면 이길 수 있을 것 같으면 꺼내든다. 이것은 우리가 프로세스를 통해 개인을 돕기 위해 만들려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경기에서 이기고 싶고, 특정 방식으로 플레이를 하기 위한 것이다. 팀을 선택할 때마다 내 머릿속엔 그 생각뿐이다"고 부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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