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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은 국군체육부대를 통해 신병을 선발하고 있다. 그동안 국군체육부대는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 22세 이하(U-22)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선수를 뽑았다. 다만, U-22 자원은 포지션 구분 없이 선발했다. 각 팀 에이스,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합류해 '레알 김천'이란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실제로 김천은 '하나원큐 K리그2 2023' 26경기에서 승점 51점을 쌓으며 1위를 질주하고 있다. 하지만 포지션별 큰 틀에서 선수를 선발하다보니 특정 위치의 선수가 몰리는 경우가 발생했다. 또한, 일부 합격자 혹은 탈락자를 두고 '물음표'가 붙기도 했다. 김천은 형평성은 높이고, 논란을 줄이기 위해 앞으로는 포지션별 세분화를 통해 각 포지션에 특화된 선수를 선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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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가 있다. 9월 열리는 항저우아시안게임이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탓에 1년 연기됐다. 1999년생까지 참가할 수 있게 했다. 현재 김천에서 뛰고 있는 조영욱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입대 예정자 중에선 설영우 백승호가 와일드 카드(25세 이상 선수)로 선발 됐다.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 병역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앞서 황인범(올림피아 코스)이 경찰청 복무 중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9개월 만에 제대했다. 농구에선 오세근(안양 KGC)이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입대 6개월 만에 조기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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