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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와 PSG의 계약기간은 내년 여름까지다. 일각에선 음바페 측과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개인조건 합의를 마쳤다는 내용이 나왔다. 그러나 여전히 계약서에는 협의해야 할 것이 많이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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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매체는 'PSG는 네이마르를 알 힐랄에 매각하며 재정페어플레이(FFP) 규정을 완화했다. PSG가 음바페를 헐값에 레알 마드리드로 보낼 가능성은 희박하다. PSG가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계속 경쟁을 이어나갈 경우 음바페의 몸값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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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먼저 백기를 든 건 PSG였다. 막상 시즌 뚜껑을 열어보니 음바페를 비롯해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가 없는 공격진의 화력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올 여름 마르코 아센시오, 이강인 등 잠재력을 갖춘 즉시전력감들을 영입해 세대교체를 시도하려고 했지만, 개막 2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좀처럼 빠르게 정착되지 않는 모습이었다. 그러자 PSG는 '울며 겨자먹기'로 음바페를 1군에 올렸고, 리그 경기에도 출전시키고 있다. 음바페는 잔뜩 움츠리고 있던 표범처럼 기회를 받자 골로 화답하고 있다. PSG도 마음을 누그러뜨려 음바페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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