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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불가한 명품 연기로 매 작품마다 호평받는 배우 김혜은이 '무장해제'에 '퇴근러'로 출연한다. 이른 아침, 드라마 제작사 미팅을 끝낸 그는 MC 전현무, 장도연과 퇴근길을 함께하며 꾸밈없고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세 사람은 "1일 1식이 목표"라는 김혜은의 루틴을 따라 용답 시장에 위치한 그의 단골 맛집으로 향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김혜은은 본인의 퇴근길 플레이리스트 중 故 유재하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을 MC들과 함께 부르며 '환상의 케미'를 보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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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이 "초창기에 라이브 실수를 많이 했다. '왜 이렇게 더듬냐' 등의 글들을 봤다. 욕을 토대로 우리는 성장해야한다"고 실수담을 이야기하자 전현무도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YTN 시절 더듬는 걸로 욕을 많이 먹었다. 한 문장에 6번을 틀렸다. 자막이 없으면 거의 못 알아들을 수준이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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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더해 김혜은은 생방송 중 시청자에게 일침을 날렸던 일화를 공개하며 "난 그때 잘렸어야 해"라고 고백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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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다작의 아이콘' 김혜은의 색다른 퇴근길은 8월 29일 화요일 밤 10시 20분 SBS '무장해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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