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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쉴새없이 강력한 압박을 요구한다. 손흥민은 '솔선수범'이다. 쉼표가 없다. 포지션도 왼쪽 날개에서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변경하는 등 변화무쌍하다. 후반 막판에는 발걸음에서 한계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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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물러설 수 없다. 패할 경우 리그컵과는 이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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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톱에는 손흥민, 히샬리송, 마노르 솔로몬를 세울 것으로 예상했다. 중원에는 제임스 메디슨 대신 지오바니 로셀소,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이브스 비수마와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호흡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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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마지막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린 무대가 바로 2007~2008시즌 리그컵이다. '무관의 세월'을 보내고 있는 토트넘은 16년 만의 정상에 도전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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