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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이는 산책 중 한지혜에게 "어머 저기 봐!", "열매가 딱 열렸어 엄마!", "개미가 냠냠 먹네" 등 자유롭게 언어 구사를 했다. 잠들기 전에는 "여기 누워서 안아줘"라며 의사를 표현했고 "옳지 말도 잘 듣네", "말을 엄청 잘 해" 등 한지혜가 자신에게 평소 하는 말을 따라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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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2020년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2021년 윤슬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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