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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녜스는 2022~2023시즌을 앞두고 리버풀에 합류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8500만 파운드에 달했다. 누녜스는 지난 시즌 박치기 퇴장, 황당한 슈팅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적응했다. 그는 지난 28일 뉴캐슬과의 EPL 원정 경기에서 두 골을 넣으며 팀의 2대1 역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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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녜스는 "나는 내가 경기에 뛰는 시간은 항상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항상 나를 증명하고 싶다. 벤치에 앉을 때는 긍정적인 의미로 화를 낸다. 경기 뒤 위르겐 클롭 감독과의 포옹은 우리가 얼마나 좋은 관계인지를 보여준다. 나는 매 순간 행복하다. 내 차례가 될 때를 위해 최선의 방법으로 준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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