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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은 "팬들이 두 분의 사주로 궁합을 봤는데 남녀였다면 결혼을 하면 아주 좋다고 하더라. 이해리 씨는 마음씨 넓은 아버지 같은 역할, 강민경 씨는 이해리 씨를 통해 재물복이 들어온다고 하더라. 하지만 이해리 씨가 파도에 떠내려가면 같이 떠내려갈 테니 홀로 탈 배를 준비해야 한다더라"라고 언급했다. 강민경과 이해리는 "노부부 케미는 들어봤다. 이미 한배를 탔으니 같이 떠내려가는 게 아닌가"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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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는 (강민경의) 남자를 본다기보다 민경이를 본다. 연락할 때 심정이나 행동들이 있다. 그게 더 중요하다. 건강한 연애를 했으면 좋겠다"라며 강민경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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