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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루크 쇼와 타이럴 말라시아의 동반 부상으로 왼쪽 수비 라인에 구멍이 생겼다. 여름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레프트백 수혈에 열심이다. 최근 첼시의 마크 쿠쿠렐라, 토트넘 세르히오 레길론과 계속 연결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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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맨유가 알론소와 2년 임대 계약을 체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알론소는 내년 여름까지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돼있는데, 1년 연장 옵션이 있어 2년 계약도 가능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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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는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첼시에서 뛰며 154번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소화하는 등 주축 윙백으로 활약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스타 대접을 받았지만, 스페인이 좋다며 FA로 바르샤행을 선택했다.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복귀 기회를 스스로 차단하며 바르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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