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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방송 직후에는 관련 영상들이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순위에 랭크되는 등 화제를 이끌었다. 그중에서도 리더 계급의 풀캠은 공개 직후 유튜브 조회수가 총합 70만을 돌파하고 댓글 2천개 이상이 달리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리더는 역시 리더"라는 반응이 나올 만큼 완성도 높은 춤에 대중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화제성의 핵심 지표인 트위터 실트(실시간 트렌드)에서는 '스우파2' 관련 키워드가 순위권을 장악한 것은 물론, 전주보다 9개 이상 추가된 총 21개의 키워드가 트렌드에 진입, 디지털 화제성까지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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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진행된 약자 지목 배틀에서는 울플러 미니가 츠바킬 리더 아카넨을 배틀 상대로 지목하며 댄스 한일전이 성사됐다. 재대결까지 이뤄진 끝에 결과는 3:0의 표를 획득한 울플러 미니의 승리였다. 마이크 송은 "댄스 퀄리티는 다를 수 있다. 하지만 더 이상 춤 실력을 보지 않아도 누군가 에너지를 확실하게 가져갔다"고 미니에게 승리를 준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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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대결은 크루 배틀이었다. 15년 차 국내 유일 최장수 여성 힙합 크루 레이디바운스가 단체 배틀에서 남다른 팀워크를 보여주며 원밀리언을 상대로 첫 승을 따냈다. 하지만 레이디바운스는 최종 순위 8위로 최약체 크루 타이틀을 얻게 됐다. 최종 1등의 영예는 12승 1패의 성적을 거둔 울플러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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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된 계급 미션. 각 계급의 안무 채택 댄서가 되게 위해 댄서들은 치열하게 안무를 준비했다. 리더 계급에서는 베베 바다의 안무가 채택됐다. "멋있는 걸 하고 싶다"는 리더들의 마인드가 돋보였던 대목. 이후 메인 댄서를 향한 바다와 커스틴의 치열한 재대결이 펼쳐졌고, 바다가 메인 댄서가 되며 자신의 안무를 지켰다. 저지들도 자동 기립하게 만든 두 사람의 배틀에 모니카는 "우리나라에서 키 큰 (여자) 댄서가 잘 되는 경우를 많이 못 봤다. 전 혁명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응원해 여운을 남겼다.
부리더 계급 미션의 음원인 크러쉬의 '클릭 라이크'는 30일 낮 12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곡으로 발매된다. 댄서블한 느낌과 그루비한 사운드를 접목한 투스텝 리듬 기반의 R&B 장르의 곡으로 폴 블랑코(Paul Blanco)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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