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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페린 회장은 사우디리그가 중국 슈퍼리그와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가야할 바른 길이 아니다"라고 쓴소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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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올바른 길이 아니다. 그들은 선수와 지도자들의 발전을 위해 일해야 한다. 하지만 이건 내 문제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사우디 공공투자펀드(PIF)는 지난해 12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계약한 알나스르 등 사우디 리딩 클럽 4개를 인수했고, 35세의 발롱도르 수상자 카림 벤제마와 31세의 브라질 스타 네이마르 등 세계적 선수들이 모두 사우디리그를 택했다. 알힐랄은 킬리안 음바페 영입을 위해 전세계 역대 최고 이적료인 2억5900만 파운드를 내걸었으나 24세의 음바페는 파리생제르맹 잔류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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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세페린 회장은 향후 일부 사우디 클럽이 UEFA 클럽 대회에 참가하거나 대회 결승전을 유치할 수도 있다는 세간의 추측을 부정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컨퍼런스리그에는 오직 유럽 클럽만이 참가할 수 있다"면서 "또 클럽이 아닌 유럽축구연맹 만이 결승전 개최를 신청할 수 있다. 그런 일이 생기려면 모든 규칙을 바꿔야하는데 우리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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