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 CHOSUN은 31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조선일보사옥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방송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TV CHOSUN은 중국 항저우에서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16일간 개최되는 아시안게임을 종편 최초로 중계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주용중 TV CHOSUN 대표와 정석영 TV CHOSUN 항저우 아시안게임 준비단장, 김춘길 총감독을 비롯해 45개 전 종목의 경기를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해줄 조우종·김정근·서기철·최기환 등 캐스터와 박문성(축구)·양준혁(야구)·하승진(농구)·이형택(테니스) 등 각 종목의 해설 위원들까지 총 50여 명의 중계단원이 모였다. TV CHOSUN 방송단에는 이용수(축구), 박세리(골프), 유창혁(바둑) 등의 레전드들도 합류한다.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양궁과 레슬링 중계를 맡은 前 KBS 아나운서 출신 조건진 캐스터는 방송단 대표로 "TV CHOSUN 방송단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최고의 해설 위원분들과 캐스터들이 모인 것 같다"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희망찬 포부를 밝혔다.
주용중 TV CHOSUN 대표는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국민들이 선수들의 경기를 보면서 환호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방송단 여러분의 말 한마디가 천만 명의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TV CHOSUN은 품격 있는 중계방송으로 47억 아시아인 최고의 스포츠 축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모든 영광과 감동의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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