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JTBC 'R U Next?'(알유넥스트)가 1일 생방송되는 파이널 라운드를 마지막으로 10주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R U Next?' 최종회에는 단독 MC인 최수영과 코치진 박규리, 이현, 조권, 김재환, 아이키 그리고 22인의 참가자들이 출연한다. 데뷔라는 피니시 라인을 목전에 두고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전 세계적 주목…하이브 넥스트 걸그룹 탄생
'R U Next?'는 빌리프랩의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 멤버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이다. 르세라핌과 뉴진스를 잇는 하이브 넥스트 걸그룹이 탄생되는 만큼 전 세계적 관심을 받고 있다.
이를 보여주듯, 'R U Next?'와 참가자들은 벌써부터 폭발적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9월호', 'non-no(논노) 10월호', 'Ray 10월호' 등 일본 매거진에 프로그램이 소개되는가 하면,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 참가자들을 응원하는 게시글이 다수 업로드되고 있다.
▲데뷔 전부터 뜨거운 팬덤 인기…SNS 팔로워 100만·틱톡 8억 뷰
글로벌 팬덤의 추이는 SNS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데뷔 전임에도 'R U Next?' SNS 합산 팔로워 수가 100만을 돌파한 것. 공식 틱톡 계정에서 프로그램명인 해시태그 'runext'를 활용한 영상 누적 조회수는 8월 31일 오후 기준 8억 회를 넘겼다.
특히 'R U Next?'는 본 방송 외에도 다양한 자체 콘텐츠를 매주 새롭게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입덕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했다. 무대밖 참가자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 참가자 22인 파이널 생방송 출격…합동 무대 예고
'R U Next?' 최종회에는 파이널 진출자 10인과 함께 아쉽게 탈락한 12인까지 총 22명의 참가자가 총출동한다. 이들은 합동으로 스페셜 무대를 꾸미며 그간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보내 준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지난 6월 30일 첫 방송 이후 '글로벌 K-팝 스타'가 되기 위한 총 7개의 관문을 치르며 성장한 참가자들의 면모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빌리프랩과 스튜디오잼, 머쉬룸컴퍼니가 공동 제작하는 'R U Next?'의 마지막 이야기는 1일 오후 8시 50분 JTBC와 일본 아베마 이외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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