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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3백여 년 전 철저히 봉인되었던 금서를 얻게 된 말단 공무원 이홍조와 그 금서의 희생양이 된 변호사 장신유의 불가항력적 로맨스다. 조보아는 첫 등장부터 통통 튀는 모습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끌어당겼다. 극 중 권재경(하준)을 향한 애정성사술이 장신유(로운)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통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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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요정' 조보아의 행보도 주목할만하다. 누구와 만나도 100%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 조보아는 로운과 티격태격하며 '혐관' 로맨스를, 하준과는 짝사랑의 추억을 저절로 떠올리게 만드는 디테일로 시청자들의 보는 재미를 한껏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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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4회까지 방송된 가운데 과연 조보아의 전생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지, 극 중 인물들과 어떤 이야기를 써 내려갈지 갈수록 궁금증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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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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