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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KBO리그 SSG와 KIA의 주말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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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분위기 메이커 황대인은 다시 찾은 1군 무대에서 밝은 표정으로 훈련했다. 동료들과 장난도 치며 1군에 다시 복귀한 기분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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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새로운 해결사로 등장한 변우혁이 주전 1루수로 출전하고 있다.
황대인은 21시즌 홈런 13개, 22시즌 홈런 14개로 올 시즌에는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그러지 못했다.
호랑이 군단의 응원단장을 맡고 있을 정도로 더그아웃 분위기를 책임지고 있는 황대인이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KIA는 9월 1일 확대 엔트리에 투수 김대유, 박준표와 포수 한승택과 내야수 황대인을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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