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장현은 청의 무관 용골대(최영우 분)의 심복 정명수(강길우 분)를 발고했다는 누명을 쓰고 청의 칸(황제) 홍타이지(김준원 분) 앞에 불려 갔다.
Advertisement
그러자 용걸대는 "저 자는 간자를 할 깜냥도 되지 않는다. 소신이 어찌 간자를 구분하지 못했겠냐"고 호소하며 위기를 넘겼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장현은 간자가 아님을 입증하기 위해 도망가던 조선 포로들을 잡아들였다. 량음과 구잠(박강섭 분) 앞에서는 덤덤한 척 했지만, 이장현은 홀로 괴로워했다. 술에 취한 이장현은 유길채의 환영을 보며 "가짜인 거 다 안다. 네가 여기 있을리가 없다"면서 눈물을 흘리며 그리워했다.
이장현은 용골대가 원하는 대로 뇌물을 주며 비위를 맞췄다. 이장현의 노력 덕분에 소현세자(김무준 분)는 인조(김종태 분)의 병문안을 위해 조선에 다녀올 수 있게 됐다. 이장현 또한 조선에 가서 유길채와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어했다.
하지만 유길채는 구원무에게 청혼을 받은 상태였다. 구원무는 유길채가 이장현을 잊지 못했다는 걸 알면서도 "나와 혼인해주시오"라며 "그 사람은 이미 죽지 않았냐"며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매일 이장현의 환영을 보며 그리워하던 유길채는 "이젠 오지 마셔요"라며 "우린 나중에 아주 먼 날에 다시 만납시다"라며 그를 가슴에 묻었다.
이후 조선에 돌아온 이장현은 유길채를 찾아다니던 중 함진아비를 목격했다. 그는 불안한 눈빛으로 함진아비가 있는 곳을 바라봤고, 그곳에서는 유길채가 "색시 여기 왔소"라는 말과 함께 나타났다. 서로를 마주한 두 사람은 충격에 빠졌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