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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서 강남은 항상 오프닝을 하던 거실에서 "한 일주일 전에 집주인(엄마)께서 '나가라'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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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원래 엄마가 한국이랑 일본은 왔다 갔다 하시기 때문에 한국에 있는 시간이 별로 없으니까 집이 비었다. 또 엄마는 나에게 '상화랑 결혼 잘 하는 거야'라며 상화에게 미안해하셨고, 그래서 집을 바꿔주셨다. 그래서 여기를 인테리어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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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강남은 "난 전원주택도 좋다. 컨테이너 놓고 살 수 있는 거 아니냐"라고 했지만 이상화는 "혼자 살면 되지"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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