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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으로 1억파운드를 벌어들였지만 이후 시장에서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익스프레스'가 꼽은 '빅3'는 브레넌 존슨(22·노팅엄 포레스트), 코너 갤러거(23·첼시) 그리고 페르 스휘르스(23·토리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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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시즌 EPL에서 38경기에 출전해 8골을 터트리며 노팅엄의 잔류를 이끌었다. 올 시즌에도 노팅엄이 치른 EPL 3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노팅엄은 존슨의 이적료로 5000만파운드(약 835억원)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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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중원에 모이세스 카이세도와 로레오 라비아를 수혈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첼시 감독은 갤러거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 지난 라운드에선 라비아 대신 갤러거를 출전시키며 가능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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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다이어의 거취는 안갯속이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미키 판 더 펜에 이어 또 한명의 센터백 수혈도 바라고 있다. 꾸준히 제기된 인물이 스휘르스다.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은 여름 내내 스휘르스의 상황을 모니터링해 왔으며 센터백의 이적은 다이어가 떠나느냐에 달려 있다'고 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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