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정유미가 이서진의 조급증을 폭로했다.
1일 채널 십오야에는 '깜짝방문한동생이랑급나불'이라는 제목으로 정유미와의 토크가 공개됐다.
영상서 정유미는 "(서진이네팀) 너네도 오랜만에 만난 거야?"라는 질문에 "애들은 셋은 친하니까 자기들 끼리 보는데 그렇게 같이는 항상 오빠가 집합을 시켜야 본다. 안 그러면 볼 일이 없다"라며 이서진의 주최로 모임을 가졌음을 알렸다.
정유미는 "항상 오빠가 1년에 한두 번씩 많으면 세 번 그렇게"라며 서진이네팀과 정기적으로 모임을 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우정 작가는 "서진이 오빠는 그럴 때보면 어르신 같다"라고 이야기했고, 정유미는 "그렇게 안 하면 볼 일이 진짜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때 나영석 PD는 "그래도 약간 그럴 거 할 때는 좀 오빠 같다. 시원하게 결제하고"라고 말했다.
정유미는 "그래서 올초에 서준이랑 제가 오빠 생일 근처이기도 해서 맨날 오빠가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해도 너무 맨날 사니까 둘이서 결제를 했다. 애들까지는 좀 그래서 돈을 많이 벌어도 막내는 막내니까"라며 방탄소년단 뷔와 최우식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영석 PD 역시 "태형이(뷔)가 아무리 돈이 많아도 막내는 막내니까"라고 공감해 웃음을 더 했다.
정유미는 "원래는 안 그랬는데 단톡방이 군대처럼 변했다"라고 말을 꺼냈고, 이우정 작가는 이서진에 대해 "나이가 드니까 성격이 급해지는 거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정유미는 단톡방의 내용을 살짝 공개했다. 단톡방에서 이서진은 '언제 한번 보자'라고 이야기했지만 대답이 한참 없자 이서진은 '태형이는 운동하러 갔니?'라고 물었고, 그래도 대답이 없자 '또 태형이만 답이 없네'라며 조급해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냈다.
이 내용을 본 나영석 PD는 "이형 이러다 꼰대된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더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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