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명세빈이 동안 미모의 비결로 피부과를 꼽았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연예계 대표 동안을 자랑하는 명세빈이 출격했다.
이날 명세빈의 집이 공개됐다. 명세빈의 집은 미니멀하게 꾸며졌지만 그릇장만큼은 커다란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명세빈은 지난번 출연 당시 화제를 모았던 미니 중식도로 여러 가지의 과일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러 가지 과일을 자른 후 맨손에 올리고 한꺼번에 입에 넣는 털털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명세빈은 귀가 접힐 정도로 고무줄을 착용했고, "SNS에서 보고 림프를 관리해주는 거다. 안 하는 거 보다 낫지 않나"라며 스튜디오에서 시범을 직접 보였다.
마사지까지 마친 명세빈은 아침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명세빈은 냉장고에서 복어를 꺼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알고보니 명세빈은 요즘 지치고 피곤할 때 건강 식재료인 복어를 비조리로 배달 주문해 자주 먹는다고. 실제로 명세빈의 배달 어플에 수많은 복집 주문 기록이 남아있어 웃음을 줬다. 그냥 끓여 먹기만 하면 되는 복국이지만 명세빈은 당근과 무로 예쁜 꽃을 만들어 냄비에 추가했다. 명세빈의 꽃다발복국은 흡사 손님 초대 요리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 명세빈의 동안 식단은 계속됐다. 콜라겐과 비타민이 풍부한 복어껍질로 복어껍질무침을 만들고 아보카도와 연어로 상콤달콤한 오픈연어아보카도도 만들었다. 또 같은 건물에 사는 절친한 친구들이 특히 좋아한다는 명세빈표 샐러드 골뱅이쏨땀까지 완성했다. 다이어트, 피부 건강에 좋은 것은 물론 맛과 예쁜 비주얼까지 완벽한 명세빈의 동안 식단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감탄을 쏟아냈다.
또 이날 명세빈은 케이퍼 통을 열지 못했고 "이런 얘기를 해도 되나. 나이를 먹으니까 손목도 아프고 뻑뻑해 진다. 이럴 땐 집에 남자가 있어야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이 공개된 후 출연자들은 식습관 외에도 특별한 피부 관리 팁이 있는지 궁금해했다.
명세빈은 "피부과도 가고 레이저도 쏘고"라고 밝혀 웃음을 줬다. 이정현 역시 "저도 피부과를 가고 잘 때 똑바로 자면 피부가 덜 쳐진다"라고 꿀팁을 전수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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