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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맨유가 그린우드를 어떻게든 내보내고 싶어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그린우드의 도덕성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고 판단했다. 그린우드는 지난해 10월에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기소됐다. 한 여성이 지난 해 1월에 그린우드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글을 자신의 SNS에 올린 것이 발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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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그린우드는 선수 커리어를 반강제적으로 끝내게 될 위기에 빠진 셈이다. 이를 막기 위해 그린우드는 세리에A 라치오 이적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탈출을 시도했다. 하지만 라치오 행이 무산되면서 상황이 어려워졌다. 이때 맨유가 마지막 온정을 배푼 것으로 보인다. 헤타페에게 임대료도 받지 않고, 주급도 거의 대부분 부담하는 조건으로 보내게 됐다. 그린우드가 스페인에서 다시 부활하게 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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