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이강인(22·파리 생제르맹)에게 든든한 동료가 생겼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유망 공격수로 주목받은 젊은피가 합류했다.
파리 생제르맹(PSG) 구단은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활약하던 공격수 랑달 콜로 무아니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24세의 무아니는 등번호 23번을 배정받았고, 5년의 계약기간으로 사인했다. 그는 PSG의 연고지인 파리 외곽 지역이 고향이다. PSG 팬과 구단으로부터 전폭적인 환영을 받으며 입단하게 됐다.
이로써 PSG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적인 보강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리는 PSG는 이강인을 비롯해 우스만 뎀벨레, 마르코 아센시오, 브래들리 바르콜라 등을 영입했고, 이적설에 휘말렸던 키리안 음바페를 잡아두면서 빠르게 팀을 안정시키고 있다.
프랑스 낭트에서 프로 데뷔한 무아니는 2021~2022시즌 프랑스 리그1 36경기 동안 공격포인트 17개(12골-5도움)를 기록한뒤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러브콜을 받고 이적했다. 프랑크푸르트에서도 그는 리그 32경기 동안 공격포인트 29개(15골-14도움)의 폭발적인 활약을 펼치며 PSG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4세의 젊은 나이에 성장 가능성이 높은 데다, 스피드와 결정력을 겸비하고 있어 이강인-음바페 등과의 상생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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