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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서 정유미는 함께 촬영했던 이서진에 대해 "오빠가 사람들이 차갑게 생각하고 완전 T라고 생각하는데 감성적인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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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서진은 이 방송에서 나영석 PD와 대화를 나누던 중 "김광규와 시간날 때 놀이공원에 가는 것이 어떠냐"라는 질문에 "안 그래도 조카랑 여름방학에 미국 가면 놀이공원에 가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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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은 "그때는 한국에 안 올 생각을 했다. 한국 휴대전화를 안 켜고 친구가 준 홍콩 휴대전화만 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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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는 "항상 오빠가 1년에 한두 번씩 많으면 세 번 그렇게"라며 서진이네팀과 정기적으로 모임을 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우정 작가는 "서진이 오빠는 그럴 때보면 어르신 같다"라고 이야기했고, 정유미는 "그렇게 안 하면 볼 일이 진짜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때 나영석 PD는 "그래도 약간 그럴 거 할 때는 좀 오빠 같다. 시원하게 결제하고"라고 말했다.
정유미는 "그래서 올초에 서준이랑 제가 오빠 생일 근처이기도 해서 맨날 오빠가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해도 너무 맨날 사니까 둘이서 결제를 했다. 애들까지는 좀 그래서 돈을 많이 벌어도 막내는 막내니까"라며 방탄소년단 뷔와 최우식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영석 PD 역시 "태형이(뷔)가 아무리 돈이 많아도 막내는 막내니까"라고 공감해 웃음을 더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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