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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모토는 2020~2021년 2년 연속으로 홈런, 타점왕에 올랐다. 2020년에 31홈런-97타점, 2021년에 39홈런-113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타격 3관왕 무라카미의 기세에 눌렸지만, 올해는 다른 분위기다. 2년 만에 홈런, 타점 2관왕 복귀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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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는 12일 도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전에 4번-2루수로 출전했다. 첫 두 타석은 요미우리 좌완 선발 야마사키 이오리의 구위에 눌렸다. 2회, 4회 선두타자로 나서 두 타석 연속 삼진을 당했다.
마키는 이 홈런으로 시즌 73번째 타점을 올렸다. 72개를 기록중인 오카모토를 제치고 타점 1위가 됐다. 그는 전날(11일) 요미우리전에서도 초구를 공략해 시즌 19호 2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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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는 올 시즌 득점권에 주자를 두고 96타수 34안타, 3할5푼4리를 쳤다. 시즌 타율 2할9푼2리보다 6푼 이상 높다. 반면 오카모토는 93타수 21안타, 2할2푼6리에 그쳤다.
우투우타인 마키는 주오대를 졸업하고 드래프트 2순위로 입단해 2021년 데뷔했다. 2021년 22
마키는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일본대표팀의 주축 2루수로 활약했다. 국제대회 경험이 풍부한 야쿠르트의 베테랑 2루수 야마다 데쓰토(31)가 극심한 타격부진을 보이면서, 자연스럽게 주전이 됐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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