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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통산 180경기에서 1027⅓이닝을 던져 자책점 270개를 기록해 ERA 3.24를 마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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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에 이어 워싱턴 내셔널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25), 보스턴 레드삭스 코리 클루버(3.44), 필라델피아 필리스 잭 휠러(3.44)가 '톱10'에 포함된다. 일본인 투수로는 다르빗슈 유가 3.59로 역대 516위, 현역 16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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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에 이어 구로다가 2위, 다르빗슈가 3위, 다나카가 4위다. 역대 순위로는 구로다가 394위, 다나카가 653위다.
주목할 것은 류현진이 이날 콜로라도를 상대로 호투할 경우 통산 순위에서 벌랜더를 제칠 수 있다는 점이다. 무자책점이면 2⅓이닝 이상 던지면 되고, 1자책점이면 5⅓이닝 이상이 필요하다.
그러나 2자책점이면 9이닝 완투를 해도 벌랜더를 앞설 수 없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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