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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윤박은 "올 가을 사랑하는 연인과 평생을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함께하는 시간 동안 저에게 많은 사랑과 믿음을 줬으며, 서로가 느끼는 행복과 안정감이 지금의 이 순간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손편지로 직접 결혼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어 "좋은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저희의 앞날을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저 또한 배우로서 앞으로도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약속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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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박은 지난 2012년 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로 데뷔해, 드라마 '굿닥터', '여왕의 꽃', '청춘시대',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기상청 사람들', '이로운 사기' 등에 출연했다. 윤박보다 6살 연하인 김수빈은 2012년 슈퍼모델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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