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을 자랑했다.
3일 손담비는 이규혁과 웨이크보드를 타며 마지막 여름을 온몸으로 즐겼다.
손담비는 멋진 포즈로 보드를 타는 이규혁을 보며 "우리 오빠 진짜 잘 탄다. 멋있어"라며 엄지를 치켜 올렸다.
손담비의 마음에 화답하듯 이규혁은 히트곡인 '토요일밤에'에 맞춰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손담비는 "멘탈이 건강한 우리 오빠 이렇게 좋아하다니 너무 멋져"라며 감탄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지난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1년에 SBS 프로그램 '키스 앤 크라이'를 통해 처음 만난 후 연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후 두 사람은 이별을 했고 10년 만에 재회해 결혼에 골인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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