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김민재, 해리 케인으로 부족하다고?'
축구전문매체 골닷컴은 2일(한국시각) '독일 분데스리가 최강 바이에른 뮌헨은 주요 스쿼드 보강에 모두 실패했다. 중아 팔히냐, 아르멘 벨라-코챕, 트레보 찰로바를 영입 목표로 세웠다. 하지만, 단 한 명의 영입도 하지 못했다'며 '팔히냐는 풀럼에 잔류했고, 벨라-코챕은 사우스햄튼에서 PSC 에인트호벤 임대로 합류했다. 또, 찰로바는 첼시에 남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강력한 영입을 단행했다. 일단 나폴리 우승에 기여한 세리에 A 최고 수비수 김민재를 영입했다.
센터백 자원을 보강했다. 또, 토트넘의 절대 에이스 해리 케인 역시 우여곡절 끝에 영입했다. 전력을 강력하게 보강했다. 하지만, 떠난 선수들이 많다. 이번 여름 루카스 에르난데스, 라이언 그라벤베르흐, 사디오 마네, 마르셀 사비처, 데일리 블린트가 없다. 벵자멩 파바르 역시 이적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바이에른 뮌헨은 분데스리가 뿐만 아니라 유럽 챔피언스리그, FA컵 등 수많은 경기를 치러야 한다. ??문에 주전 라인업 뿐만 아니라 로테이션 멤버 보강도 필요하다. 이 부분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보강 실패를 지적한 것이다.
단,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의 리그 우승도 우려된다고 평가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해리 케인, 김민재, 라파엘 게이레이루를 영입했지만, 분데스리가 12연패를 달성하기에는 약간 부족할 수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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