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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은 올 시즌 한화전 1경기에서 1승을 기록중이었다. 5월 21일 한화전에 선발로 나서 6이닝 3안타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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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초 선취점을 내줬다. 선두타자 김태연에게 좌중안타를 맞았다. 이어진 1사 2루에서 장진혁이 1타점 적시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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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주자를 내보내고도 실점없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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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수 80개.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주로 던졌다. 직구 최구 구속이 시속 148km까지 나왔다.
김윤식의 시즌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잠실=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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