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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었다. 이날 원톱 공격스로 선발 출격한 손흥민은 세 골을 몰아 넣었다. 전반 16분, 후반 18분, 후반 21분 연달아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손흥민은 토트넘 소속으로 5번째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번리전 기분 좋은 기억을 이어가게 됐다. 손흥민은 2019년 12월 열린 2019~2020시즌 EPL 16라운드 홈경기에서 '70m 원더골'을 폭발했다. 당시 손흥민은 손흥민은 자기 진영 페널티 지역 부근에서 볼을 잡은 뒤 엄청난 스피드로 상대 선수 6명을 농락했다. 그는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 골로 손흥민은 한 해 최고의 골을 가려 시상하는 푸슈카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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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는 4-4-2 포메이션이었다. 라일 포스터, 제키 암도우니가 투톱을 형성했다. 중원에는 루카 콜레오쇼, 산데르 베르게, 조시 쿨렌, 요한 베르그 구드문드손이 위치했다. 수비는 조던 베이어, 다라 오셰이, 아민 알 다킬, 코너 로버츠가 담당했다. 골키퍼 장갑은 제임스 트래포드가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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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16분 손흥민이 득점을 폭발했다. 역습 상황에서 특유의 스프린트로 공격 기회를 창출했다. 마지막에는 솔로몬과 침착하게 패스를 주고 받으며 상대를 흔들었다. 손흥민은 침착한 오른발 칩샷으로 득점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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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손흥민이 해트트릭을 달성한 뒤 '이것이 엔젤볼이다. 토트넘이 포스테코글루 밑에서 자신감을 높여가고 있다. 얼굴에 미소를 머금은 채 경기하던 손흥민이 자신감 넘치는 마무리를 했다'고 했다. 모리슨도 "토트넘의 축구는 뛰어나다. 손흥민은 그가 하고 있는 것을 절대 놓치지 않을 것이다. 이것으로 게임 끝"이라고 놀라워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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