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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는 3일 잠실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를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한다. 지난해 28⅔이닝을 던졌는데 올해는 붙박이 선발로 나가면서 114⅓이닝을 소화했다. 무리시키지 않기 위해 시즌을 조기 종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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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시안게임이 끝나고 다시 한달 뒤에 APBC에 나가는 것에 대해서는 걱정을 하기도. 쉬었다가 다시 몸만들기를 해서 컨디션을 끌어올려야 하기 때문이다. 나흘간 열리는 대회라 문동주가 선발 등판을 하면 한차례 정도만 던질 가능성이 크다. 한반의 등판을 위해 도 한달간 몸을 만들어야 하는 것. 최 감독은 "국제 경쟁력 강황, 기량과 기술 향상, 야구 흥행을 위해서는 국제대회에 나가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면서도 "회복을 해서 내년을 준비하는 것과 회복했다가 다시 던지는 것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무조건 국제대회 출전을 반기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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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대표팀을 25세 이하의 선수들로 구성하기로 하면서 24세 이하(1999년 1월 이후 출생) 또는 입단 3년차 이내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APBC 대표 선수들의 구성과 비슷하게 되면서 젊은 유망주들이 한 해에 너무 많은 경기에 나가게 되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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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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