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은 최근 인천광역시로부터 사회적기업 돌봄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회적기업은 일반적인 기업과 비슷하지만 사회적 목적과 가치를 추구한다는 특징을 가진다. 이들 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기여하고 있다. 특히 최근 강조되는 ESG경영 기조에서 사회적 책임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이들 기업의 역할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표창은 의료원이 사회적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의 구매에 앞장섰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조승연 의료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공공의료를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사회적 가치를 기여하는 의료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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