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걸환장' 장준우가 아빠 장현성과 인생 첫 커플룩에 도전한다.
3일 방송되는 KBS2 가족 여행 버라이어티 '걸어서 환장 속으로'(이하 '걸환장')30회에서는 장현성, 장준우 부자의 스페인 배낭여행 마지막 날이 그려진다. 이날 장준우는 마지막 여행 코스로 고딕 지구를 찾는다. 고딕 지구는 수백 년의 세월이 담긴 바르셀로나의 올드타운이자 과거 예술가의 흔적과 현재 예술가들의 흔적이 공존하는 곳.
이 가운데 장준우는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뿐이더라"라며 아빠 장현성과의 여행을 기억하기 위해 전문 사진작가를 섭외해 촬영을 진행한다. 특히 장준우가 "커플룩을 입고 찍어보는 건 어때?"라고 제안하자, 장현성은 "엄마랑 신혼여행 이후 커플룩을 입어본 적 없어"라며 놀란 토끼 눈을 뜬다고. 이에 장준우는 "난들 입어봤겠어?"라며 인생 첫 커플룩을 아빠와 함께한다는 사실에 툴툴거리면서도 옷 구경에 들뜬 마음을 내비친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러블리 핑크 보이로 변신한 장현성 부자의 비주얼이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데칼코마니처럼 똑 닮은 아빠와 아들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장현성은 사진 촬영에 앞서 "사진은 뻔뻔함이 생명이야"라는 조언과 함께 촬영을 리드하고, 장준우는 "진짜 부끄럽다"라고 외치며 쑥스러워하면서도 아빠 장현성의 주도로 점점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한다.
그런가 하면 장현성은 아들 장준우에게 "옛날에 혼자 여행 다녔을 때 찍던 사진 포즈인데 같이 해보려 한다"라며 20년 전 여행을 재연한다. 이에 장현성은 다리 올리기 등 20년 전에 찍었던 포즈를 아들 장준우와 함께 그대로 재연하며 "또 하나의 추억이 됐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해 장부자의 인생 첫 커플룩 도전과 스페인 고딕 지구를 배경으로 한 커플 스냅 촬영에 관심이 증폭된다.
한편 KBS2 '걸환장'은 30일 오후 9시 25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진경, 이혼 후 찾아온 현실감에 오열..."前시어머니와 통화 중 눈물" ('소라와진경')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